새해, 새로운 목표들

새해, 새로운 목표들

 2018년 새해가 밝았네요. 우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새해가 될 때마다 번복하는 실수.. 개인으로 작성하는 작업 일지가 있는데요,

작성할 때 날짜를 기입하는데 매 일지 작성할때마다 2017 년으로 자연스럽게 작성해서 틀리는 걸 반복하며

새해가 되었구나 라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자연스레 지나온 해의 반성과 새 목표를 잡는 방향성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전 올해 Web 언어와 더불어서 항상 똑같이.. 가지고 있는 기술의 고도화를 꿈꾸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웹베이스에 기본이자 필수 기술이라고 불리우는 자바스크립트라는 난관에 부딪혀 헤메고 있습니다.

물론, 이고잉님의 생활코딩 페이지가 기초를 잡는데 있어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죠 ^^

(말이 나온김에.. 이고잉님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의 충분한 ASMR 의 활용(?).....ㅎ...)

 어쨋든 조만간 올해의 목표가 정리되는데로 책상앞에 떡하니 붙여놓고 잘 살아보도록..^^

여러분은 어떤 한해를 보내실건가요?

P.S.1 // 무술년 모두 유단자 되세요...ㅎㅎㅎ (저도 들은 아재개급니다..)